질문 26년에 국제결혼을 하려해요...f6비자 소득금액 증명

2026년에 국제결혼을 준비하며 배우자분을 위한 F-6(결혼이민) 비자 신청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소득 요건은 비자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득 요건 충족 여부와 이직 관련 궁금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소득 요건 충족 여부 (2인 가구 기준)

2026년 신청 시 적용되는 기준 소득은 보통 전년도(2025년)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 소득 금액 평가: 2인 가구 기준 연간 소득 요건은 보통 2,200만 원~2,300만 원 선에서 결정됩니다(정확한 액수는 2026년 초 법무부 고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5년 세전 소득이 3,700만 원이라면 기준액을 훨씬 상회하므로 소득 요건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 주식 소득 반영: 주식 매매 차익과 같은 일시적 소득은 원칙적으로 소득 산정에서 제외되나, 꾸준한 배당 소득 등 입증 가능한 자산 형태라면 참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근로소득(3,700만 원)만으로도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므로 주식 소득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세전 vs 세후: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하는 소득금액증명원상의 금액은 세전 소득입니다. 따라서 24년이나 25년 모두 세전 금액이 기준을 넘으므로 안정권입니다.

2. 퇴사 및 재직증명서 관련

가장 고민이신 퇴사 후 비자 신청 가능 여부에 대한 답변입니다.

  • 재직증명서 필수 여부: 비자 신청 시점에 반드시 회사를 다니고 있어야만 승인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출입국에서는 '현재도 소득 활동을 지속하여 배우자를 부양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봅니다.

  • 퇴사 후 신청 시: 만약 신청 시점에 무직이라면, 전년도 소득이 아무리 높았어도 현재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보완 서류를 요구받거나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 권장 방법: 가급적 재직 상태에서 비자를 신청하고 접수증을 받은 뒤에 퇴사 절차를 밟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이미 퇴사했다면, 전년도 소득 증빙과 함께 상당량의 예금 잔액 증명이나 부동산 자산 등을 통해 '당장 무직이어도 경제적 능력이 충분함'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3. 체크리스트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해제됩니다

AI 분석 및 채팅

3/3
시스템 리소스 로딩 중... 0%

여기를 클릭하면 빠른 로딩(가속)이 가능합니다.